대구이혼전문변호사란?
상담을 맡게 된 대구이혼전문변호사는 우선적으로, 소장 및 준비서면에서 T씨 이혼청구의 근거가 되는 사유들을 가능한 범위 내에서 정리하였습니다. 동시에 T씨가 가지고 잇는 재산에 U씨의 기여도가 거의 없다는 점을 정리하여 서면으로 제출하는 한편 이를 적극적으로 변론하였습니다 . 그러나 U씨는 T씨와 절대로 이혼을 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기만 하였는데요. 이에 대구 이혼 변호사는 U씨의 이혼을 거부하는 이러한 태도가 단순하게 경제적인 측면에서 어려워질까 걱정하며 T씨에게 의존하고 싶어하는 것 뿐이며 혼인관계에 대한 애정이나 결혼 생활에 대한 책임감등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던 T씨 측은 U씨의 태도가 이중적이라는 점을 입증해내기 위하여 자료를 정리하여 법원에 제출하였습니다. U씨는 T씨의 서면을 확인하게 된 이후로, 이혼이 이루어지는 것을 막기엔 너무 늦었다는 것을 깨달았고, 이에 갑작스레 과도한 위자료와 재산분할을 요청하는 방향으로 바꾸었다 하였습니다. 이러한 주장을 T씨의 입장에서 받아 들이거나 납득할 수 없었기에 법률 대리인은 적극적으로 U씨가 T씨의 재산 증식이나 유지에 기여한바가 없다는 점을 변론하였습니다. T씨는 U씨와 결혼을 하여 혼인신고까지 마친 채인 법률 상 부부관계입니다. 두 사람은 혼인 생활을 유지해왔으나, U씨는 혼인 생활 내내 이유없이 동침을 거부하거나 과할 정도로 이해타산적이고 계산적인 태도로 T씨를 대하였습니다. 그러한 U씨의 태도에도 부부관계를 회복하고 유지하기위하여 T씨는 노력하였으나, 그러던 중 발생한 U씨의 성병 감염 때문에 두 사람의 관계는 더욱 악화되었다 하였습니다. 두 사람 사이에 부부관계는 없었기에 이러한 성병 감염에 대하여 외도에 대한 의심을 품고 추궁하자 U씨는 도리어 화를 내며 T씨를 무시하는 등의 태도를 보였기에 T씨는 이에 매우 실망하고 배신감을 느꼈다고 하였습니다. 결국 끝내 T씨는 이혼을 결심하게 되었으며 이로 인하여 이혼 소송을 제기하고자 하였고 이에 조력을 받기 위해 본 대구이혼전문변호사에게 찾아오게 되었고, 이내 상담을 받았다고 하였습니다.
대구이혼전문변호사 에 대하여
본 대구이혼전문변호사는 K씨와의 상담과 면밀한 자료 분석을 통한 증거를 바탕으로 위와 같은 사실을 법원에 적극적으로 주장 및 입증한 결과, K씨의 Y씨도 기존의 주장을 꺾고 조정에 응하겠다고 하여 조정에 회부되었습니다. 조정기일에서도 본 대구 이혼 변호사가 최선을 다하여 조력을 한 결과 , 최종적으로 K씨는 재산분할을 받고, Y씨가 1년 동안 양육해오던 자녀의 친권자 및 양육자로 K씨가 지정되는 것으로 조정이 성립하였습니다. 이러한 결과에 K씨 또한 납득하여 원만하게 사안이 마무리 되었다 하였습니다. 과소비, 각방 생활 등의 이혼사유는 입증이 어려워 상대방이 이혼을 하지 않겠다고 다툴 경우 이혼소송이 상당히 장기화될 수 있고, 이 경우 법원은 자녀를 오랜 기간 임시로 양육해온 배우자를 친권자 및 양육자로 지정하는 경우가 다수라 하였습니다. 해당 사례 에서도 Y씨가 이혼을 계속해서 거부하고, 소송이 진행되는 1년 동안 자녀를 단독으로 양육하여 왔던 만큼 Y씨가 자녀의 친권자 및 양육자로 지정될 가능성이 높은 상태 라 하였는데요. 그렇지만, 본 대구이혼전문변호사가 소송 과정에서 유리한 증거를 확보하고 조정과정에서도 적극적으로 의견을 피력하여 이혼이 성립되고 K씨가 자녀의 친권자 및 양육자로 지정되어 Y씨로부터 곧바로 자녀를 인도받는 결과를 얻은 덕분에 K씨 또한 매우 만족하였습니다. 이처럼 이혼 소송 시에는 양육권 및 위자료와 같은 여러가지 문제가 동시에 발생하게 되기 때문에 법률 대리인에게 조력을 요청하여 도움을 받아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가장 원만한 해결방안이라 하였습니다.
대구이혼전문변호사 개선방향
이어서 다른 사례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K씨는 Y씨와 2007년 무렵, 혼인신고를 마친 후 법률상 부부가 되어 자녀 한 명을 둔채로 가정을 꾸려왔다 하였습니다. 두 사람의 혼인 생활 동안, Y씨는 씀씀이가 컸기에 최대 한도까지 대출받아 소비를 과하게 하였습니다. 이로 인하여 K씨는 경제적으로 매우 힘든 시간을 겪어가며 소비를 감당해야 했습니다. K씨와 Y씨는 10년간 각방 생활을 하였고, 별거를 하고 부부관계가 회복되지 않으면 이혼을 하자고 합의하여 별거를 시작하였습니다. 별거를 하게 되면서 Y씨는 발달장애를 앓고 있는 자녀를 키우면서 지냈고, K씨는 매달 많은 양육비와 치료비를 보내주며 기존 직장 외에 아르바이트까지 하면서 곤궁하게 생활하였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부부관계가 개선되지 않아 K씨는 이혼을 요구하였는데 Y씨는 이를 완강히 거부하였고, 결국 K씨는 대구 이혼 변호사를 통하여 이혼소송을 진행하고자 하였습니다. 본 대구이혼전문변호사는 Y씨의 과소비, 10년간 지속된 각방 생활, 부부관계 회복을 위해 별거를 하며 시간을 가졌음에도 부부관계가 개선되지 않았다는 점 등을 들어 이혼 조정신청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Y씨는 이혼소송 과정에서도 이혼의사가 없음을 강하게 밝혔고, 그 결과 소송 중 가사조사절차가 진행되었습니다. 본 소송 대리인은 K씨가 가사조사 과정에서도 소송에 유리할 수 있도록 조력하였고, 조사보고서 기재 내용을 바탕으로 K씨와 Y씨의 혼인관계가 실질적으로 파탄되어 회복되기 어려운 상황이고, K씨의 Y씨가 경제적으로 어렵기에 자녀 양육을 K씨가 하는 것이 쌍방과 자녀 모두를 위해 최선의 방향임을 주장하였습니다.